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아시아나항공,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미주 노선(LA·뉴욕·시애틀·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 항공권 할인 혜택이다.     고객들은 미주 출발 한국행 항공권을 세금(택스)과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최저가 783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은 미주노선 증편을 통해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의 주간편을 월·수·금요일에 추가로 투입해 매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시애틀 노선은 매일 운항, 뉴욕 노선은 매일 2회, 그리고 LA 노선은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매일 2회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주요 노선의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 또는 이벤트 링크(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411130002522987?force=tr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블랙 프라이데이 아시아나항공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아시아항공 한국 항공권 특가 아시아나항공 특가 아시아나 한국항공원 783달러

2024-11-26

아시아나항공 특가·경품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가을을 맞아 모국 방문에 나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할인,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가을 2회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인 ‘트래블 마트(Travel Mart) 2023 가을’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PC와 모바일앱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행 항공권 특가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우선 항공권 특가는 LA를 비롯해 뉴욕, SF,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을 대상으로 오늘(17일)부터 내년 4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한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 노선은 제외된다.     LA발 인천노선 왕복항공권은 1386달러부터, 편도항공권은 798달러부터 시작된다.     뉴욕발은 왕복 1517달러, 편도 900달러부터, 샌프란시스코발은 왕복 1373달러, 편도 789달러부터 시작된다. 단 금, 토, 일요일 등 주말 출발편의 경우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보스 스피커 등 다채로운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미주노선 증편 계획도 밝혔다. 12월 1일 부로 시애틀-인천 노선을 1회 더 추가해 주 5회(월, 수, 금, 토, 일) 운항할 예정이며, LA 노선은 내년 3월 부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추가 투입하여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아시아나항공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특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경품 이벤트

2023-10-16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